[브인다움#114] 브랜딩 할 때 조급함을 줄일 수 있는 방법 (Feat. 한 단계 성장을 위한 회고 노트 23년 3분기)

0123456789

[1]

※ 지난 1년 간 매월 쓰던 회고노트를 올해 7월부터는 분기에 한 번씩 작성 중

올해 3분기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
새출발이다.

7월부터 GBI 브랜드를 제작 중인데 다양한 감정들을 경험 중이다.

물론 부정적인 감정보단 긍정적인 감정의 비율이 더 높다.

[2]

그럼에도 끝이 없는 길을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는

브랜딩을 해나갈 때는 자연스럽게 조급함이 생긴다.

빨리 런칭해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과

그렇지 못한 현실 사이에서 괴리감이 든 적도 있다.

[3]

하지만 그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를 응원하고 믿어주는

사람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.

(다음은 3분기 간 지브인 활동 요약)

[4]

[5]

[6]

[7]

[8]

[9]

우리 상황에 맞는 속도대로 느리더라도 꾸준히 나아간다면
진하게 남긴 점들과 조각들이 모여
결국 하나의 모습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믿는다.
(지브인 분들 4분기도 화이팅!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