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랜딩 바이블

[1] 회고 대상 : 지브인 (숫자는 기록을 위해 작성) ■ 채널 별 주요 KPI (전월 대비) [2] 지난 5월은 가정의달 답게 개인적인 일이 많아져 바빴지만 지브인에서 시도하고 있는 것들이 익숙해지면서 효율은 높아졌던 시간이었다. [3] 여전히 콘텐츠를 꾸준하게 제작하는 것과 새로운 활동을 시도하는 것이 어렵지만 그 과정에서 최적의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. 정답은 밖이 아닌 항상 안에 있다. (다음은 5월 간 지브인의 활동 요약) [4] - 10K에 이어 지브인이 제공하고 지브인이 참여했던 지브리 이벤트 완료 - 참여해주신 찐지브인분들은 여러 개 리워드를 받아갈 정도로 혜자였던 이벤트였으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진 않았음 - 다음 30K 때는 취지는 같게 포맷은 다르게 지브리를 진행할 예정 [5]..

※ 작은 브랜드를 위한 브랜딩 전략 도식화 [1] 지난 2편 때 작은 브랜드가 브랜드 소셜 화폐(BSC)를 창출하기 위한 좋은 콘텐츠는 2가지 가치를 담고있어야하고 그 중에서 감정을 담은 콘텐츠가 점점 중요해진다고 했다. [2] 작은 브랜드가 담을 수 있는 감정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진정성이다. 여기서의 진정성은 노력을 뜻하는 게 아니다. 노력을 안하는 사람이나 브랜드는 없다. 이건 기본값이다. [3] 진정성을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내부에서 스스로를 바라봤을 때이다. 외부에서 우리 브랜드를 바라봤을 때 진정성이 느껴져야한다. [4] 그럼 반대로 우리는 언제 진정성을 느낄까? 여러 상황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그 사람이나 브랜드가 제공하는 제품/서비스/콘텐츠가 인상적일 때 느낀다. “와...이거 너무 ..

※ 작은 브랜드를 위한 브랜딩 전략 도식화 ※ 작은 브랜드를 위한 브랜딩 전략 도식화 [1] 지난 1편 때 작은 브랜드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본질/핵심가치에 투자하고 그 과정들을 콘텐츠로 만들어 브랜드 소셜 화폐(BSC)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했다. [2] 여기서 의문이 들 수 있다. 그럼 콘텐츠를 만들기만하면 BSC를 창출할 수 있을까? 이 답에 근접하기 위해서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우리 스스로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. [3] 우리는 언제 콘텐츠에 반응하고 공유할까? 좀 더 쉽게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할까?를 고민해보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핵심은 가치이다. [4] 콘텐츠에 특정 가치가 담겨 있기 때문에 좋거나 재밌거나 도움된다고 느끼고 나아가 주변 사람에게까지 전달한다...